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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교통 마을버스 기사님 너무 불친절 합니다.
윤경미
miya1841@nate.com
4/19 17시15분 소주대동에서 12번 마을버스 운전하신 나이 많으신
운전기사님은 매번 탈때 마다 불쾌*100 합니다.
그기사님 항상 시간에 쫒겨 불친절 합니다.

시간도 중요하지만 서비스도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오늘 버스 출발하기전 할머니와 손자가 버스를 탔는데
손자가 할머니랑 따로 앉아있어 위험하다고 보호자를 찾으셨는데..
보호자를 찾는 기사님의 짜증내는 목소리...
그리고 1분후 외국인 5명이 탔는데 그중1명이 오천원짜리를 들고
모두 800*5=4000원 계산하려는데 거스름돈 문제로 신경질을 내셨습니다.
(버스 운전하시면서 요금통에 천원도 없습니까?)

그리고 앞에 타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가 자리에 앉아 요금을 그 외국인
보고 대신 요금통에 넣어 달라고 부탁했는데.. 기사님이 외국인보고
할머니 요금800원 요금통에 넣었다고 짜증내십니다.
(그 할머니 동전으로 외국인 거스름돈을 거슬러 줄려고 했는데..)
그 외국인이 어찌 그말을 알아 듣겠습니까...

그리고 바로 5~6명이 버스를 타려고 기다렸다 버스를 탔는데..
술에 취한 아저씨 한분이 조금 떨어져 계셨는데..
버스를 타려면 붙어 계셔야지 떨어져 있었다고 한소리 하십니다.
(술취한 아저씨 고함치면서 대꾸 하십니다.) 보기 안 좋았습니다.

그리고 제 물건이 기사님 운전석 의자 밑으로 굴러 갔습니다.
아저씨께 제 휴대폰 연결잭이 기사님 의자 밑으로 들어 갔는데..??
(바로 찾아 달라 한 말도 아닌데 듣지도 않으시고)
\\\\\\"그래서 나 보고 어떻게 하라고요\\\\\\" 하시면 짜증부터 내셨습니다.

친절이라고는 찾아 볼수가 없습니다. 항상 짜증내시는 말투며..굳은표정..

시내좌석버스 기사님들은 정말 친절하신데..
기사님 때문에 다른 마을버스기사님 욕먹습니다.

요즘 모든 사람들 안 힘들게 일하는 사람 없습니다.
기사님 혼자 돈벌러 나온거 아닙니다.
다들 바쁘게 생활하면서 대중교통 이용하는데
매일보는 버스 기사님 불친절에 하루종일 기분이 나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