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홈
삼신소개
대표인사말
개요
회사연혁
정보안내
공지사항
삼신소식
모범사원
채용정보
노선안내
습득물센터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사내게시판
제안사항
홍보게시판
회원가입
삼신교통
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HOME > 고객의소리 > 자유게시판
제목
작성자
노선번호
= 선택 =
37번
49번
50번
80번
90번
148번
301번
1002번
1008번
1002(심야)
1008(심야)
302번
7번
8번
11번
25번
300번
버스승무원명
4/19 17시15분 소주대동에서 12번 마을버스 운전하신 나이 많으신\r\n운전기사님은 매번 탈때 마다 불쾌*100 합니다.\r\n그기사님 항상 시간에 쫒겨 불친절 합니다.\r\n\r\n시간도 중요하지만 서비스도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r\n\r\n오늘 버스 출발하기전 할머니와 손자가 버스를 탔는데 \r\n손자가 할머니랑 따로 앉아있어 위험하다고 보호자를 찾으셨는데.. \r\n보호자를 찾는 기사님의 짜증내는 목소리... \r\n그리고 1분후 외국인 5명이 탔는데 그중1명이 오천원짜리를 들고 \r\n모두 800*5=4000원 계산하려는데 거스름돈 문제로 신경질을 내셨습니다. \r\n(버스 운전하시면서 요금통에 천원도 없습니까?)\r\n\r\n그리고 앞에 타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가 자리에 앉아 요금을 그 외국인\r\n보고 대신 요금통에 넣어 달라고 부탁했는데.. 기사님이 외국인보고 \r\n할머니 요금800원 요금통에 넣었다고 짜증내십니다.\r\n(그 할머니 동전으로 외국인 거스름돈을 거슬러 줄려고 했는데..)\r\n그 외국인이 어찌 그말을 알아 듣겠습니까... \r\n\r\n그리고 바로 5~6명이 버스를 타려고 기다렸다 버스를 탔는데.. \r\n술에 취한 아저씨 한분이 조금 떨어져 계셨는데.. \r\n버스를 타려면 붙어 계셔야지 떨어져 있었다고 한소리 하십니다. \r\n(술취한 아저씨 고함치면서 대꾸 하십니다.) 보기 안 좋았습니다. \r\n\r\n그리고 제 물건이 기사님 운전석 의자 밑으로 굴러 갔습니다.\r\n아저씨께 제 휴대폰 연결잭이 기사님 의자 밑으로 들어 갔는데..??\r\n(바로 찾아 달라 한 말도 아닌데 듣지도 않으시고) \r\n\\\\\\"그래서 나 보고 어떻게 하라고요\\\\\\" 하시면 짜증부터 내셨습니다. \r\n\r\n친절이라고는 찾아 볼수가 없습니다. 항상 짜증내시는 말투며..굳은표정..\r\n\r\n시내좌석버스 기사님들은 정말 친절하신데.. \r\n기사님 때문에 다른 마을버스기사님 욕먹습니다. \r\n\r\n요즘 모든 사람들 안 힘들게 일하는 사람 없습니다.\r\n기사님 혼자 돈벌러 나온거 아닙니다.\r\n다들 바쁘게 생활하면서 대중교통 이용하는데 \r\n매일보는 버스 기사님 불친절에 하루종일 기분이 나쁩니다.
비밀번호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별점주기
취소하기
삭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