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행했고 개편후에는 심야 301번이 심야 1002번 인가받고 위와같이그대로 다니지만 예전보다 운행시간이 기사님 노고차원에서 50분 단축한 탓에 막 차놓지는 사례가 많자 승객도 전보다 줄었고 개편전보다 돌아오는게 없어 서 지금은 말다할때로 다하는 막장노선으로 전략되었다. 개편전 301번 심 야버스 막차는 서창에서 23시 55분 노포동터미널→서면행 막차통과 0시 27 분 / 부산대정문→서면행 막차는 0시 45분 통과에 서면오면 01시 15분 막 차로 기사님들은 나가는방향 사람은 없고 피곤해도 돌아가는승객들이 많아 서 덜 힘들어서 좋은데 부산시가 운전기사님 노고차원에서 지나치게 한탓 에 잃을때로 잃었고 웅상인들은 충격과 공포 그리고 금정구민들은 개편후 심야버스를 꺼려하게 되고 거의 웅상인(서창.덕계소재지) 버스니 면허이 관 할려고 해도
부산시가 거부하고 부산면허로 다닐려면 개선도 좀 필요하다.(현재 부산 - 울산 시외심야버스가 2007.10.1부로 서창정류장 정차로 더 감소) 현재 심 야 1002번 막차는 서창에서 23시 5분/노포동터미널→서면행 막차통과는 23 시 36~37분이라 지하철 막차시간 줄어도 타기는 힘들다. 서면막차는 0시 25분으로 어디가면 고개도 못들고 다닌 승객도 다수~~~ 막차가 서창돌아오 면 새벽2시에서 조금넘는데 명색에 터미널 지나가는 노선중 허탈감있는 노 선이고 개인적으로 개선해서 서울 407번 히스토리 처럼 개선해서
다시 승객늘길 바란다... 서면에서 0시 30분 넘어서 다니고 노포동터미널 에서 서면행을 23시 40분 넘게 다닌것만으로 감사할따름이다.. 심지어 개 편후 1002번 심야버스 다니는곳으로 대리운전 1건 임무완수한 기사님들도 힘들다고 하신다. 다른노선은 개편후
심야버스 시간이 거의 그대로여서 덜 힘들다고 하시고 역시 공포는 따로없 고 운행거리는 왕복 76.8KM 김해가는 심야 1004번보다 짧지만 장거리도 승객도 조금 생각안한 부산시의 매정한 조정이다... 참고로 심야에만 서면 한복판에 오고 막차 놓치면 익일 아침까지 밤새고 다른수단으로 환승 해서 가야하는 것이나 택시타고 가야하는 일때문에 심야버스 막차사수에 바쁘고 웅상인.금정구민들은 회사에서 야근한다면 포기해야 할 노선으로 전략되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