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신교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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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번호 버스승무원명

1.24시간의 신화를 세우며 서울에서 자기 싫거나 밤을 샌다면 타기좋은 동\r\n성교통 광역 9403번.\r\n\r\n  막차가 종점오기도전에 첫차나갈정도로 쉴세없는 노선이고 동대문운동장\r\n에서 막차를 타고 서현역쯤 지나면 첫차2대 나가는 차량을 보시며 놀라실\r\n겁니다..  주로 첫차는 새벽일터나 대리기사님들이 점령한 버스라고 보면 \r\n되죠..\r\n\r\n돌아올땐 동대문쇼핑승객들..~~\r\n\r\n서울버스중 자랑할만하고 부산가서도 이런버스도 늦은시간에 다녀 새벽3시\r\n넘어서 마감하니 낙심하지 말라는 위로해주기도 좋다.\r\n\r\n \r\n\r\n2.주간과 야간 운행노선이 지대로 틀린 부산 삼신교통 심야 1002번\r\n\r\n예전에는 개편전 주간에는 247번이었고 주간에는 \r\n\r\n \r\n\r\n양산시 서창 - 장백A - 신명마을 - 덕계종합상설시장 - 노포동종합터미\r\n널 - 팔송 - 두실 - 금정세무서 - 온천장지하철역 - 동래전화국 - 동래시\r\n장 - 안락sk A - 해운대경찰서 - 재송동 새마을 운행\r\n\r\n \r\n\r\n개편전 주간 301번은 좌석이었고 심야에 서면내렸갔다왔고 그당시 노선은 \r\n사직운동장까지 운행했지만 도시형전환후\r\n\r\n심야좌석 권한이 상실되자 같은회사 좌석버스 37번(심야시 편도 1회).247\r\n번(심야시 편도1회.왕복 5~6회)에게 넘겨주었죠.\r\n\r\n \r\n\r\n개편후 급행 1002번 번호부여인가받고 재송동 새마을에서 센텀파크(벡스\r\n코)로 변경.연장했다.\r\n\r\n \r\n\r\n심야에는 301번 심야좌석으로 변신해 심야펫말을 끼우며 다닌 노선은\r\n\r\n \r\n\r\n양산시 서창 - 장백 A - 신명마을 - 덕계종합상설시장 - 노포동종합터미\r\n널 - 범어사입구 - 구서롯데캐슬 - 부산대정문 - 온천장 - \r\n\r\n원예고교 - 미남지하철역 - 사직운동장 - 거제리 - 부전지하철역 - 부전도\r\n서관 - 서면(동보서적) \r\n\r\n \r\n\r\n운행했고 개편후에는 심야 301번이 심야 1002번 인가받고 위와같이그대로 \r\n다니지만 예전보다 운행시간이 기사님 노고차원에서 50분 단축한 탓에 막\r\n차놓지는 사례가 많자 승객도 전보다 줄었고 개편전보다 돌아오는게 없어\r\n서 지금은 말다할때로 다하는 막장노선으로 전략되었다.  개편전 301번 심\r\n야버스 막차는 서창에서 23시 55분 노포동터미널→서면행 막차통과 0시 27\r\n분 / 부산대정문→서면행 막차는 0시 45분 통과에 서면오면 01시 15분 막\r\n차로 기사님들은 나가는방향 사람은 없고 피곤해도 돌아가는승객들이 많아\r\n서 덜 힘들어서 좋은데 부산시가 운전기사님 노고차원에서 지나치게 한탓\r\n에 잃을때로 잃었고 웅상인들은 충격과 공포 그리고 금정구민들은 개편후 \r\n심야버스를 꺼려하게 되고 거의 웅상인(서창.덕계소재지) 버스니 면허이\r\n관 할려고 해도\r\n\r\n부산시가 거부하고 부산면허로 다닐려면 개선도 좀 필요하다.(현재 부산 -\r\n 울산 시외심야버스가 2007.10.1부로 서창정류장 정차로 더 감소) 현재 심\r\n야 1002번 막차는 서창에서 23시 5분/노포동터미널→서면행 막차통과는 23\r\n시 36~37분이라 지하철 막차시간 줄어도 타기는 힘들다. 서면막차는 0시 \r\n25분으로 어디가면 고개도 못들고 다닌 승객도 다수~~~ 막차가 서창돌아오\r\n면 새벽2시에서 조금넘는데 명색에 터미널 지나가는 노선중 허탈감있는 노\r\n선이고 개인적으로 개선해서 서울 407번 히스토리 처럼 개선해서\r\n\r\n다시 승객늘길 바란다...  서면에서 0시 30분 넘어서 다니고 노포동터미널\r\n에서 서면행을 23시 40분 넘게 다닌것만으로 감사할따름이다.. 심지어 개\r\n편후 1002번 심야버스 다니는곳으로 대리운전 1건 임무완수한 기사님들도 \r\n힘들다고 하신다.  다른노선은 개편후\r\n\r\n심야버스 시간이 거의 그대로여서 덜 힘들다고 하시고 역시 공포는 따로없\r\n고 운행거리는 왕복 76.8KM  김해가는 심야 1004번보다 짧지만 장거리도 \r\n승객도 조금 생각안한 부산시의 매정한 조정이다...    참고로 심야에만 \r\n서면 한복판에 오고 막차 놓치면 익일 아침까지 밤새고 다른수단으로 환승\r\n해서 가야하는 것이나 택시타고 가야하는 일때문에 심야버스 막차사수에 \r\n바쁘고 웅상인.금정구민들은 회사에서 야근한다면 포기해야 할 노선으로 \r\n전략되기도 함.\r\n\r\n운행노선은 운전하시는 기사님들은 50(양산 덕계 - 부산법원.검찰청).301\r\n(양산 서창 - 부산대).1002(양산 서창 - 센텀파크)에서\r\n\r\n몰다가 돌아가면서 심야뛰신다고 한다...   \r\n\r\n지금은 피곤한거보다 부산시때문에 승객줄었다고 힘들어하심.\r\n\r\n\r\n\r\n\r\n\r\n\r\n\r\n이 글은 네이버 블로그 창에 심야버스 치면 조회수가 굉장히 높이 올려진\r\n\r\n블로그에서 퍼온 글입니다.\r\n\r\n시청 같은 곳에도 글을 올려야 겠지만 먼저 이 곳에 올려 봅니다.\r\n\r\n저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도 불편함을 아시고 또 안타까운 마음이 공감되\r\n\r\n서 올려봅니다.\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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