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6일에 노포동에서 아침 11시 35분쯤에 247번 버스를 기다리는데 147번 :버스가 서 있길래 운전사 아저씨를 봤더니 턱을 손으로 받쳐서 받친 팔꿈 :치를 운전대에 올려 놓고 놀라 오는 사람들을 보고 있었다. 그 자세로 손 :님이 물어 보면 말할려면 불편할텐데도 그 자세로 대답을 하신던데 :그래도 돈을 주고 이용하는 버스면 손님인데 좌석이 아니라서 그렇게 대 하 :는건지 차에 따라 손님이 달라서 대우를 그렇게 하는지 247번 버스 기사 님 :들은 그렇지 않은 것 같던데 좀 보기 좋지 않던데. 별것도 아니네 하면 할 :말이 없지만 손님을 대할려면 친철하지 않아도 되니 정자세로 물어 보면 :답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저한테는 그렇게 하지 않았지만 보기는 좋 :지 않던데요.
채원이맘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2514 김동진입니다 자세가 바르지 못한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147에 깊은 관심을 가져주신 것은 정말 좋은일 입니다. 앞으로도 질타와 격려를 아낌없이 지적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길가에는 꽃들이 만개되어 화사하게 님을 기다리네요.^^ 따스한 봄날 감기 조심하시고 앞으로도 147 많이 이용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