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홈
삼신소개
대표인사말
개요
회사연혁
정보안내
공지사항
삼신소식
모범사원
채용정보
노선안내
습득물센터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사내게시판
제안사항
홍보게시판
회원가입
삼신교통
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HOME > 고객의소리 > 자유게시판
제목
작성자
노선번호
= 선택 =
37번
49번
50번
80번
90번
148번
301번
1002번
1008번
1002(심야)
1008(심야)
302번
7번
8번
11번
25번
300번
버스승무원명
채원이맘님의 글입니다.\r\n\r\n:4월6일에 노포동에서 아침 11시 35분쯤에 247번 버스를 기다리는데 147번\r\n:버스가 서 있길래 운전사 아저씨를 봤더니 턱을 손으로 받쳐서 받친 팔꿈\r\n:치를 운전대에 올려 놓고 놀라 오는 사람들을 보고 있었다. 그 자세로 손\r\n:님이 물어 보면 말할려면 불편할텐데도 그 자세로 대답을 하신던데\r\n:그래도 돈을 주고 이용하는 버스면 손님인데 좌석이 아니라서 그렇게 대\r\n하\r\n:는건지 차에 따라 손님이 달라서 대우를 그렇게 하는지 247번 버스 기사\r\n님\r\n:들은 그렇지 않은 것 같던데 좀 보기 좋지 않던데. 별것도 아니네 하면 \r\n할\r\n:말이 없지만 손님을 대할려면 친철하지 않아도 되니 정자세로 물어 보면 \r\n:답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저한테는 그렇게 하지 않았지만 보기는 \r\n좋\r\n:지 않던데요. \r\n\r\n채원이맘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r\n2514 김동진입니다 \r\n자세가 바르지 못한점 깊이 사과드립니다.\r\n147에 깊은 관심을 가져주신 것은 정말 좋은일 입니다.\r\n앞으로도 질타와 격려를 아낌없이 지적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r\n길가에는 꽃들이 만개되어 화사하게 님을 기다리네요.^^\r\n따스한 봄날 감기 조심하시고 앞으로도 147 많이 이용해주십시오.\r\n감사합니다..
비밀번호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별점주기
취소하기
삭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