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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딸기
like-ddalki@hanmail.net
올 한해도 복많이 받으세요. 꾸벅
5년정도 247번과 47번을 이용해서 출퇴근을 하는 사람입니다.
지금은 임신중이라 매우 조심스럽죠.
항상 밝은 목소리와 친절한 태도의 삼신버스 기사님들 덕에 출퇴근시간이
좋습니다.
어제 퇴근을 하면서 친절하신 기사님께서 몰상식한 택시 운전사와 다투시
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잘못을 하고도 애비애비까지 찾아가며 욕을 하고 주먹다짐까지 하는 택시
기사님 거기에 상스런욕을 들으면서도 존대를 하며 다툼에 휘말리신 친절
한 기사님 마음이 조마조마 했습니다.
그런데 끝에 택시기사님이 \\"너희 사장누구야 내가 전화해서 가만안두겠
어\\"하며 협박을 하는 모습을 보고 글을 올려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사장님이 그런 전화를 받으셨다면 기사님 나무라지 마시고 그런 상스런 욕
을 들으면서도 존대를 하며 승객을 위해 참으신 기사님에게 격려좀 해주세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