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홈
삼신소개
대표인사말
개요
회사연혁
정보안내
공지사항
삼신소식
모범사원
채용정보
노선안내
습득물센터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사내게시판
제안사항
홍보게시판
회원가입
삼신교통
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칭찬하기
HOME > 고객의소리 > 칭찬하기
제목
작성자
노선번호
= 선택 =
37번
49번
50번
80번
90번
148번
301번
1002번
1008번
1002(심야)
1008(심야)
302번
7번
8번
11번
25번
300번
버스승무원명
올 한해도 복많이 받으세요. 꾸벅\r\n5년정도 247번과 47번을 이용해서 출퇴근을 하는 사람입니다.\r\n지금은 임신중이라 매우 조심스럽죠.\r\n항상 밝은 목소리와 친절한 태도의 삼신버스 기사님들 덕에 출퇴근시간이 \r\n좋습니다.\r\n어제 퇴근을 하면서 친절하신 기사님께서 몰상식한 택시 운전사와 다투시\r\n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r\n잘못을 하고도 애비애비까지 찾아가며 욕을 하고 주먹다짐까지 하는 택시 \r\n기사님 거기에 상스런욕을 들으면서도 존대를 하며 다툼에 휘말리신 친절\r\n한 기사님 마음이 조마조마 했습니다.\r\n그런데 끝에 택시기사님이 \\"너희 사장누구야 내가 전화해서 가만안두겠\r\n어\\"하며 협박을 하는 모습을 보고 글을 올려야겠다 생각했습니다.\r\n사장님이 그런 전화를 받으셨다면 기사님 나무라지 마시고 그런 상스런 욕\r\n을 들으면서도 존대를 하며 승객을 위해 참으신 기사님에게 격려좀 해주세\r\n요. \r\n
비밀번호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별점주기
취소하기
삭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