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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번(1935호) 박순계 기사님 추천드립니다.....
한민석
hanstar12@hanmail.net
저는 출근길 아침에 37번을 이용하는 승객입니다. 얼마전에 출근길 아침
에 37번 버스를 탔습니다. 피곤해서 깜빡 잠이 들었는데 다행히 제가 내리
는 정류소 다와서 잠이 깨었습니다. 허겁지겁 내렸는데, 아뿔사 지갑이 없
었습니다. 빨리 내린다고 지갑을 버스안에 흘리고 내렸나봅니다.
빨리 버스를 찾아보았지만 눈앞에서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그냥 포기하
고 혹시나 하고 삼신교통에 전화를 해서 문의해 보았지만, 지갑을 찾을 방
법이 없었습니다. 별수없이 있었는데, 몇 일이 지나서 회사로 37번기사님에
게 연락이 와서 다행히 지갑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아마 지갑속에 들어있
는 회사연락처를 보고 전화한것 같습니다. 지갑을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
다. 정말 고맙습니다. 안전운행하시고요,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37번 박순계기사님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