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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
황지현
37번 문동규
제가 노포동에서 버스를 탔는데 어떤 할머니분께서 200원이 모지라셨나봅니다. 그래서 200원을 뺀 나머지를 내셨는데 기사분께서는 큰소리로 할머니200원내세요라고 소리쳤습니다. 할머니께서는 돈이 부족하다고 하셨고 기사아저씨는 200원내시라고요 라며 소리쳤습니다. 물론 그런거 봐주다간 계속그럴수도 있지만 사람들많은곳에서 그렇게 큰소리로외치며 무안주실필요있으십니까? 할머닌 안절부절 못하시고 다른분께서 200원내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뒤로도 계속 꽁한표정이시군요 고작 200원이 뭐라고ㅋ 다음부턴 그럴땐 좋게말하시던지 소리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200원이 부족할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