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홈
삼신소개
대표인사말
개요
회사연혁
정보안내
공지사항
삼신소식
모범사원
채용정보
노선안내
습득물센터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사내게시판
제안사항
홍보게시판
회원가입
삼신교통
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신고하기
HOME > 고객의소리 > 신고하기
제목
작성자
노선번호
= 선택 =
37번
49번
50번
80번
90번
148번
301번
1002번
1008번
1002(심야)
1008(심야)
302번
7번
8번
11번
25번
300번
버스승무원명
제가 노포동에서 버스를 탔는데 어떤 할머니분께서 200원이 모지라셨나봅니다. 그래서 200원을 뺀 나머지를 내셨는데 기사분께서는 큰소리로 할머니200원내세요라고 소리쳤습니다. 할머니께서는 돈이 부족하다고 하셨고 기사아저씨는 200원내시라고요 라며 소리쳤습니다. 물론 그런거 봐주다간 계속그럴수도 있지만 사람들많은곳에서 그렇게 큰소리로외치며 무안주실필요있으십니까? 할머닌 안절부절 못하시고 다른분께서 200원내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뒤로도 계속 꽁한표정이시군요 고작 200원이 뭐라고ㅋ 다음부턴 그럴땐 좋게말하시던지 소리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200원이 부족할수도 있습니다....
비밀번호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별점주기
취소하기
삭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