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처구니가 없네요. 제동생이 그날 회식때매 자가차를 두고 50번버스를이용햇습니다. 그런데 하필 또 그날 버스에서 내릴떄 지갑을 두고 내렷습니다. 바로 부랴부랴 전화를하니 차가 들어와야알수있다 하더군요 지갑에 매우 중요한물건이 있어서 기다렸습니다. 신용카드 현금카드 모두 정지시켯죠. 삼신홈피에 글도 남겼구요 기다리다가 12:30분에 전화달라고 하더군요 전화햇습니다. 어처구니가 없게 12:30분에 전화를하니까 받지도않고 몇일이 지난 지금까지도 답글도없고 다른 게시물보니까 어마어마한 많은 글중에 단한분 찾았더군요 처음부터 잘못관수한 제동생이 문제지만 버스차량 대기소 전화받는분들 솔직히 톡까노코 얘기해서 서비스 개판이라고 할수있습니다. 저도 회사다니고 대중교통이용하지는않지만 한 사회인으로서 나이가 많고 적고를 떠나 감사나 혹 불시순찰및 이런점검하는게있다면 이렇게 저렴한서 비스를 고객에게 하겠습니까 ? 처음엔 조금만 기다려달라 또 아직 차가 안들어왔으니까 쫌더 기다려달라 인터넷게시판은 폼인지 답글도 안달려있고 12시반에 전화하니까 받지도 않 고 인사를 잘하면 인상이 바뀌고 인상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고 햇습니 다. 주관적으로 볼때 지금 삼신직원들은 고객들에게 미소를 머금고 인사는 커녕 인상쓰고 고개만 가딱하는 경우와같습니다. 이로 인해 잘하는 분들까지 욕을 먹는거구요. 제발 윗분들 서비스 마인드좀 가지도록 관리자급 직원들은 아랫직원들 단도 리좀잘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