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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승무원명
- 승하차일시 : 2012.8.5 \r\n- 노선번호 : 50 \r\n- 승하차정류소명 : 사직1파 치안센터\r\n\r\n어처구니가 없네요.\r\n제동생이 그날 회식때매 자가차를 두고 50번버스를이용햇습니다.\r\n그런데 하필 또 그날 버스에서 내릴떄 지갑을 두고 내렷습니다.\r\n바로 부랴부랴 전화를하니 차가 들어와야알수있다 하더군요\r\n지갑에 매우 중요한물건이 있어서 기다렸습니다.\r\n신용카드 현금카드 모두 정지시켯죠. 삼신홈피에 글도 남겼구요\r\n기다리다가 12:30분에 전화달라고 하더군요 전화햇습니다.\r\n어처구니가 없게 12:30분에 전화를하니까 받지도않고\r\n몇일이 지난 지금까지도 답글도없고 다른 게시물보니까 \r\n어마어마한 많은 글중에 단한분 찾았더군요\r\n처음부터 잘못관수한 제동생이 문제지만 버스차량 대기소 전화받는분들\r\n솔직히 톡까노코 얘기해서 서비스 개판이라고 할수있습니다.\r\n저도 회사다니고 대중교통이용하지는않지만 한 사회인으로서 나이가 많고 \r\n적고를 떠나 감사나 혹 불시순찰및 이런점검하는게있다면 이렇게 저렴한서\r\n비스를 고객에게 하겠습니까 ? \r\n처음엔 조금만 기다려달라 또 아직 차가 안들어왔으니까 쫌더 기다려달라 \r\n인터넷게시판은 폼인지 답글도 안달려있고 12시반에 전화하니까 받지도 않\r\n고 인사를 잘하면 인상이 바뀌고 인상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고 햇습니\r\n다. 주관적으로 볼때 지금 삼신직원들은 고객들에게 미소를 머금고 인사는\r\n커녕 인상쓰고 고개만 가딱하는 경우와같습니다.\r\n이로 인해 잘하는 분들까지 욕을 먹는거구요.\r\n제발 윗분들 서비스 마인드좀 가지도록 관리자급 직원들은 아랫직원들 단도\r\n리좀잘치면 좋겠네요.\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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