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하차일시 :2012년 7월 27일 :- 노선번호 :148 :- 승하차정류소명 :서동고개 :허기준 버스기사님께서 어떤 할머니가 서동고개에서 힘들게 올라오시며 멈 :춰서있어 달라고 손짓을 보내며 뛰어 오셨는데 잘 모르겠지만 기사님께 서 :그걸보고 그냥 문을 닫고 가버리는것 같았습니다. 그다음 할머니의 표정 :을 보니 얼굴에 땀이 많이있었고 할머니는 어이없다는 표정을 지으며 버 스 :가 밑으로 내려갈때까지 계속 버스를 보고 있었습니다. : 답글:이주희님 안녕하십니까 해당 승무원인 허기준씨를 불러 경위를 파악한 결과 의도적으로 그런것 이 아니라 확인을 하지못하였다고 합니다. 저희 승무원인 허기준씨는 평소 에도 운행태도나 승.하차승객에게도 모범적이고 인사를 잘하는 승무원입니 다.이후부터는 조금더 주위를 살피고 여유롭게 운행토록 전달하였슴을 알 려드리면 삼복더위에 건강잘챙기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