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홈
삼신소개
대표인사말
개요
회사연혁
정보안내
공지사항
삼신소식
모범사원
채용정보
노선안내
습득물센터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사내게시판
제안사항
홍보게시판
회원가입
삼신교통
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신고하기
HOME > 고객의소리 > 신고하기
제목
작성자
노선번호
= 선택 =
37번
49번
50번
80번
90번
148번
301번
1002번
1008번
1002(심야)
1008(심야)
302번
7번
8번
11번
25번
300번
버스승무원명
이주희님의 글입니다.\r\n\r\n:- 승하차일시 :2012년 7월 27일\r\n:- 노선번호 :148\r\n:- 승하차정류소명 :서동고개\r\n:허기준 버스기사님께서 어떤 할머니가 서동고개에서 힘들게 올라오시며 \r\n멈\r\n:춰서있어 달라고 손짓을 보내며 뛰어 오셨는데 잘 모르겠지만 기사님께\r\n서 \r\n:그걸보고 그냥 문을 닫고 가버리는것 같았습니다. 그다음 할머니의 표정\r\n:을 보니 얼굴에 땀이 많이있었고 할머니는 어이없다는 표정을 지으며 버\r\n스\r\n:가 밑으로 내려갈때까지 계속 버스를 보고 있었습니다.\r\n:\r\n답글:이주희님 안녕하십니까\r\n 해당 승무원인 허기준씨를 불러 경위를 파악한 결과 의도적으로 그런것\r\n이 아니라 확인을 하지못하였다고 합니다. 저희 승무원인 허기준씨는 평소\r\n에도 운행태도나 승.하차승객에게도 모범적이고 인사를 잘하는 승무원입니\r\n다.이후부터는 조금더 주위를 살피고 여유롭게 운행토록 전달하였슴을 알\r\n려드리면 삼복더위에 건강잘챙기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비밀번호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별점주기
취소하기
삭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