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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무슨 이런 어이없는 경우가 있나요.
이홍기
wonin1129j@hanmail.com
아니...
이거 시작부터 왜이럽니까.
무슨 실명인증도 안됩니다 ( 아빠꺼 쓰겟습니다)
3월5일날 오늘입니다.
저는 중학생이구요 301번을 매일 한번씩 타는 학생입니다
오늘 덕계(덕계사거리) 롯데리아앞에서 무슨,, 남은시간 17분정도가 찍혀
있길래
계속 문자를 보내는 중이었습니다.
정류장에서 조금 떨어져 롯데리아 문 앞에 잇던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런데 17분 찍혀놓고
도데체 301번이 갑자기 왜오는겁니까 시간이 한두번 안맞는것도 아니죠
그것도 말입니다. 그래도 가는걸 봣습니다. 뛰어갔죠.
정말 짜증나서 화가 올라옵니다.이글을 쓰는동안 제시간이 아까워죽겟네요
도데체 달려오는 사람 씹고 그냥 가는건 뭔 행위입니까?
참나.. 시간 안맞는것도 억울한데. 아예 승차 거부도 아니고
이건 뭡니까
최소한 정류장에선 잠시 정차
기본아닙니까??
그런데 그냥 쌩하고 지나가버리네요
완전 저 열받고.
또 서창가는 버스 한번 놓치면 타기 잘 힘듭니다
또 15~20분 기달려야돼죠.
결국엔 1002번 타고 450원이나 더 내고 왓습니다.
이게 벌써 3번째입니다
그리고 다 같은기사이구요
장애인 버스 301번에 머리숱이 없고 약간 아저씨 같은
무뚝뚝한 기사입니다.이름은 잘 기억이 안납니다
저번에도 할머니께서 왜 시계외 추가요금을 내냐고
점잖게 물어보셧습니다.
그런데 하는말이 고작.
\\아 정말 이 할머니 말 안들으시네.등등 나이도 위이신데
화를 내는겁니다\\
제가 참 바로 뒤엿는데 정말 제 나이가 성인이었다면
진짜 뭐라 해주고 싶었습니다
결론은
그 무뚝뚝하게 생긴 장애인301번 기사분
그분 예절 교육좀 시키시고요
특히 301번이 도착시간이 정말 짜증나게 안맞습니다
좀 수리좀 해주시고요
정말 짜증나서 원,,,
실명 확인 저거도 고쳐요
무슨 주민 받아 먹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