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홈
삼신소개
대표인사말
개요
회사연혁
정보안내
공지사항
삼신소식
모범사원
채용정보
노선안내
습득물센터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사내게시판
제안사항
홍보게시판
회원가입
삼신교통
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신고하기
HOME > 고객의소리 > 신고하기
제목
작성자
노선번호
= 선택 =
37번
49번
50번
80번
90번
148번
301번
1002번
1008번
1002(심야)
1008(심야)
302번
7번
8번
11번
25번
300번
버스승무원명
아니...\r\n이거 시작부터 왜이럽니까.\r\n무슨 실명인증도 안됩니다 ( 아빠꺼 쓰겟습니다)\r\n3월5일날 오늘입니다.\r\n저는 중학생이구요 301번을 매일 한번씩 타는 학생입니다\r\n오늘 덕계(덕계사거리) 롯데리아앞에서 무슨,, 남은시간 17분정도가 찍혀\r\n있길래\r\n계속 문자를 보내는 중이었습니다.\r\n정류장에서 조금 떨어져 롯데리아 문 앞에 잇던것으로 생각됩니다\r\n그런데 17분 찍혀놓고\r\n도데체 301번이 갑자기 왜오는겁니까 시간이 한두번 안맞는것도 아니죠\r\n그것도 말입니다. 그래도 가는걸 봣습니다. 뛰어갔죠. \r\n정말 짜증나서 화가 올라옵니다.이글을 쓰는동안 제시간이 아까워죽겟네요\r\n도데체 달려오는 사람 씹고 그냥 가는건 뭔 행위입니까?\r\n참나.. 시간 안맞는것도 억울한데. 아예 승차 거부도 아니고\r\n이건 뭡니까\r\n최소한 정류장에선 잠시 정차\r\n기본아닙니까??\r\n그런데 그냥 쌩하고 지나가버리네요\r\n완전 저 열받고.\r\n또 서창가는 버스 한번 놓치면 타기 잘 힘듭니다\r\n또 15~20분 기달려야돼죠.\r\n결국엔 1002번 타고 450원이나 더 내고 왓습니다.\r\n이게 벌써 3번째입니다\r\n그리고 다 같은기사이구요\r\n장애인 버스 301번에 머리숱이 없고 약간 아저씨 같은 \r\n무뚝뚝한 기사입니다.이름은 잘 기억이 안납니다\r\n저번에도 할머니께서 왜 시계외 추가요금을 내냐고 \r\n점잖게 물어보셧습니다.\r\n그런데 하는말이 고작.\r\n\\아 정말 이 할머니 말 안들으시네.등등 나이도 위이신데\r\n화를 내는겁니다\\\r\n제가 참 바로 뒤엿는데 정말 제 나이가 성인이었다면\r\n진짜 뭐라 해주고 싶었습니다\r\n결론은\r\n그 무뚝뚝하게 생긴 장애인301번 기사분\r\n그분 예절 교육좀 시키시고요\r\n특히 301번이 도착시간이 정말 짜증나게 안맞습니다\r\n좀 수리좀 해주시고요\r\n정말 짜증나서 원,,,\r\n실명 확인 저거도 고쳐요\r\n무슨 주민 받아 먹는거 같습니다.\r\n
비밀번호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별점주기
취소하기
삭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