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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야 되겠습니까?
성낙진
ngorso69@bs21.net
안녕하십니까?
더운 날씨에 시민의 발이 됨에 불철주야 수고가 많습니다.
저도 35번 시내버스기사로써 너무나 황당한 일이 있어

앞으로 APEC 정상회의라는 큰 국제적인 행사를 앞두고
너나 할 것 없이
이것만은 시정이 되어야겠고 해당 승무원은 많은
교양교육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이 되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16일 오후 17시경에 사직 운동장에서
보니까 뒤에 2589호가 뒤에 있어 언제나 안전운행을 목표로
삼아 평상시 되로 사직파출소까지 운행을 하고 있는데
사직파출소 앞에서 갑자기 앞을 가로막아 대각선으로 승객을
승하차를 하여 바빠서 그러나 보다 생각을 하고 양보를 하고
운행을 하는데 옆에 정차를 하여 삿대질을 하고 왜 신호가

바뀌었는데 가지를 않는다고 욕을 하고 구 부산 백화점 까지 앞을 가로 막

지연운행을 하는 등
황당한 일이 있어 는데

버스승객이 머 저런$$가 있어 하면서 난폭운전으로
엽서를 빼어 신고하려는 것을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겨우 달래어 내가 회사에 통보를 하면 시정이 된다고
겨우 말리었습니다.

신호가 바뀌었는데 가지 않을 하등의 이유가 없으며
신세대 승무원이라면 옛날 삼팔년도의 운행습관은 버려야 하고
다 동료라는 마음가짐으로 조금 불편한 심기가 있었다면

얼마든지 좋은 말로 이야기할 수가 있는 것이지
많고 많은 승객과 시민 운전자들이 보는 대로 앞에서 싸움을
한다면 얼마나 욕을 하겠습니까?


“”89호 아저씨 내가 너의 큰 형님정도의 연배다
더운 날씨에 안 그래도 스트레스 받을 일이 한 두 가지가 아닌데
사소한일로 형님을 잡고 시비를 하지 말고
언제나 승객들에게 친절하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안전운행을 하도록 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