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7번 짜증나네여 증거도 있으니까 보셈
이춘우
147아저씨 짜증나네여
해고 시켜 버리셈
아저씨이름:이원하
차번호:부산 70
자 35** 인가 <=(**)자알모르겠음..(예상 3567)
일어난 시간 :2005년 8월 9일 화요일 6시 40분 팔송(덕계로 가는 쪽)
신호등을 건너는데 갑자기 147번이 지나가는데 뛰어가서 탔느데
너무 숨이 거쳐서 그냥 찍는데 앞에 지갑을 대고있었는데
아저씨가.. 계속 그냥있더니.... 드디어 제가 초등학생인줄알고
찍었는데 딱 들어갈려고하니
하저씨가 하는말
말해 임마!!! 그 때 협학하는거 처럼 말헀습니다..
처음엔 제가 잘못한것만 계속 생각하였는데
나중엔 그런 말을 들을 필료가 없는 증거가 생각이 났습니다.
첫쨰. 전 쫒아 오느라고 숨을 못쉬고.
둘째. 전 키가 작습니다. (전 145(이하) 정도 밖에 안됩니다.)
(중학생은 거의 150정도 됩니다.)
저도 손님입니다.
어쩌다 실 수 할 수도있습니다.
어른들은 욕을 안하고 친철하게 말하고
우리 어린이들은 어린이들 이라고 욕쓰고 과음 지릅니까?
우리 어린이들은 버스에타면 손님이 아닙니까.
버스 기사 아저씨 편쪽을 드시지마시고
한 번 사회자가 되어보시고.. 판단을 내려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