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홈
삼신소개
대표인사말
개요
회사연혁
정보안내
공지사항
삼신소식
모범사원
채용정보
노선안내
습득물센터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사내게시판
제안사항
홍보게시판
회원가입
삼신교통
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신고하기
HOME > 고객의소리 > 신고하기
제목
작성자
노선번호
= 선택 =
37번
49번
50번
80번
90번
148번
301번
1002번
1008번
1002(심야)
1008(심야)
302번
7번
8번
11번
25번
300번
버스승무원명
147아저씨 짜증나네여 \r\n \r\n 해고 시켜 버리셈 \r\n\r\n 아저씨이름:이원하\r\n\r\n 차번호:부산 70 \r\n 자 35** 인가 <=(**)자알모르겠음..(예상 3567)\r\n\r\n 일어난 시간 :2005년 8월 9일 화요일 6시 40분 팔송(덕계로 가는 쪽)\r\n\r\n \r\n\r\n\r\n\r\n신호등을 건너는데 갑자기 147번이 지나가는데 뛰어가서 탔느데\r\n\r\n 너무 숨이 거쳐서 그냥 찍는데 앞에 지갑을 대고있었는데 \r\n\r\n 아저씨가.. 계속 그냥있더니.... 드디어 제가 초등학생인줄알고\r\n\r\n 찍었는데 딱 들어갈려고하니\r\n\r\n 하저씨가 하는말\r\n \r\n 말해 임마!!! 그 때 협학하는거 처럼 말헀습니다..\r\n\r\n\r\n 처음엔 제가 잘못한것만 계속 생각하였는데\r\n\r\n 나중엔 그런 말을 들을 필료가 없는 증거가 생각이 났습니다.\r\n\r\n 첫쨰. 전 쫒아 오느라고 숨을 못쉬고.\r\n 둘째. 전 키가 작습니다. (전 145(이하) 정도 밖에 안됩니다.)\r\n (중학생은 거의 150정도 됩니다.)\r\n\r\n 저도 손님입니다. \r\n\r\n 어쩌다 실 수 할 수도있습니다.\r\n\r\n 어른들은 욕을 안하고 친철하게 말하고\r\n \r\n 우리 어린이들은 어린이들 이라고 욕쓰고 과음 지릅니까?\r\n\r\n 우리 어린이들은 버스에타면 손님이 아닙니까.\r\n\r\n 버스 기사 아저씨 편쪽을 드시지마시고\r\n\r\n 한 번 사회자가 되어보시고.. 판단을 내려보세여
비밀번호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별점주기
취소하기
삭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