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과 전재찬계장 입니다.

야간에 7호국도(영천초등학교부터 - 월평고개)까지는 어두워서 운전자에게는 매우 취약지역 입니다.

삼신/푸른 노선들이 주로 운행하고 있고, 이지역에서 사고가발생하면 대형사고가 날 확률이 높은

지역입니다.

그리고 정류소에 승객들도 간혹 있는 지역이라 야간에 승무원들이 정류소진입을 하게되면 사람(승객)

식별이 잘 되지 않아 무정차통과 발생할수 있고 급정거로 인해 차량내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최근들어 창기정류소에 가로등 불이 들어오지가 않아 승무원들이 불편을 격고 있다고, 판단이되어

승무원들이 정류소 진입을 안전하게 할수있게 제안글을 올립니다.

빠른 조치를 하여 승무원들이 야간에 안전운전할수 있게 처리토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