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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세상은 따뜻합니다
백종한
1008번
작년에 신고하려고 아이디 만들엇는데 잊어먹고 살다가
최근 훈훈한 모습을보고 글 올려봅니다
정월대보름때 저녁 8시쯤 철마에서 몸이 불편하신 분이 타셧는데요
타는데 한 5분은 걸렷던거 같은데 기사분은 불평
한마디 안하시고 조용히 기다려주시네요
그리고 부산에 내릴때 기사님이 안아서 내려주시고
참 보기 좋앗습니다.
밤이라 자세히 못봤는데 번호가 7974 아니면 1974
인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