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6일 17시 10분~20분 사이 금정구 부곡동 롯데마트 사거리 남산동 방향 148번 2803번 버스와 사고날뻔했네요
전 편도 3차로중 3차선 148번은 2차선을 가고 있었는데 사거리 지나면 바로 정류장이 있는데 그럼 3차선으로 와야죠 2차선으로 나란히 달리다 옆에 차량이 있음에도 밀어 붙이는 이유가 먼가요 제차 같았음 박았을건데 회사차량이라 브레이크 밟았네요 운전석쪽으로 가니 젊은기사분이었는데 왜그렇게 운전하냐고하니 죄송하다고는 못할망정 손으로 가라고 까딱거리길래 손목을 뿌셔 버릴려고 하다가 다른 사람도타고 있어서 참았네요 거기다 사무실로 항의전화하니 148번 담당자가 회의 들어갔다고 하길래 회의끝나면 전화달라니 씹네요 지금 글쓰고 있는 오늘도 사무실 전화하니 똑같은 상황이라 또 연락처 남기면서 전화달라니 오늘도 씹네요 이글 확인하시면 담당자분 연락주세요 연락없으면 찾아갈겁니다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