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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번 승하차 불편
김영윤
1002(심야) 모름

9월 24일 오전 1시 30분 혜인병원 하차했습니다.


버스기사님이 승하차를 자기 마음대로 하시네요
종합운동장역 정류장에서 승차 하였는데 2차선으로 슝 가다가 저를 보고 버스정류장 지나서 세우시더라구요,

일단 타서 못 보셨나보다 하고 넘겼는데
혜인병원에서 하차하려고 미리 벨을 눌렀음에도 불구하고

버스정류장 전에 신호가 걸리니 거기서 내리라고 문을 여시더라구요

평소 버스 이용하며 다른 사람들이 내리거나 탈때는 정류장아니면 정류장이 아니여서 문 못열어준다고 하면서 자기 편한대로 신호걸리니 내리라니요..

물론 평소에 지정 정류장이 아닐땐 문을 열지않는게 저도 맞다고 생각하지만,

신호걸렸고 버스정류장 별로 안남았으니 걸어가라는거네요

벨을 못보고 지나쳐서 급히 내려준 경우도 아니고 신호걸리니 미리 내리라니 이런 경우는 처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