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신교통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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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0 49번버스기사님
관리자
49번 leenext
오전 8시 30분경 부산지방기상청에서 내려야해서 하차벨눌렀는데 안세워주시고 말까지했는데도 안세워주셨네요.. 그래서 전 회사 지각을 했구요.. 주의부탁드립니다..



먼저 추운겨울 불편함을 끼친점 죄송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삼신교통을 이용하여 주신것에 대해 갚은 감사말씀드립니다.
귀하께서 고객의 소리를 통해 불편신고부분에 대해서 운행영상을 확인하여 사실여부를 판단하고 승무원 면담을 거쳐 제발방지에 노력 하겠습니다.

*사실확인 결과 정류장에 내릴려고 하차 준비하셨네요.
해당기사님과 면담하니 벨소리를 전혀 듣지 못하였고 ,하차 의사를 인지하지 못하였다고 했습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좀더 관심있게 신경을 쓸수있도록 주의경고 하였습니다.
기사님도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자기의 불찰로 지각까지 했다고 하니 정말 미안함에 어쩔수 몰라 했습니다. 승객한분한분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