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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7일 오후7시경 49번버스 기사 불친절
최지혜
49번
(기사가 이름을 알려주지 않아 기입을 하지 못함)
차넘버 2505
10월17일 오후7시경 온천장 오시게시장에서 저 포함 3명 탑승함.
각자 교통카드를 찍고 자리로 착석하는 도중 기사가 맨처음 교통카드를 찍은 사람에게 다시 찍을것을 요구함.
이유설명없었음.
다시 찍으니 뒷사람에겐 안찍어도 된다며 운행함.
설명없이 생긴일이라 어리둥절 한 상황에 기사가 앞에 사람것만 제대로 찍히지 않아서 그런거라 생각하고 잠시후 구서시장에서 환승을 위해 하차단말기에 각자 교통카드를 갖다댐.
그런데 두번교통카드 갖다댄 사람만 하차입니다맨트가 나오고 두번째,세번째 사람은 감사합니다 맨트가 나옴.
무슨 일인가 싶어 기사에게 물었더니 되려 뭔소리냐고 고함침.
그래서 승차할때 요금냈는데 왜 하차할때도 결제되는 맨트 나오는거냐고 따짐.
기사가 가타부터 설명도 없이 맨처음 교통카드 찍은 사람에게 세명의 교통요금을 부과했다고 함.
그래서 환승을 못하게 됐고 요금도 두번 낸거니 환불처리 해달라고 함.
경황이 없고 다른 승객들 불편함에 기사가 내어주는 돈만 받고 하차함.
내리고 보니 본인것만 환불받은 사실알게됨.세번째사람껀 챙겨주지 않은셈임.
금액으로 따지면 몇푼안되지만 승객에게 고함치고 잘못을 승객이 한거마냥 했으며 처음에 동의없이 한사람에게만 세명의 요금을 부과한건 엄연한 기사의 잘못이 맞다고 봄.
사과한마디 없고 돈도 제대로 안내어준 기사가 오늘도 버젓히 운행하는거 봤음.
유선상으로도 컴플레인했지만 기사교육 제대로 해주길 바람.
각자 교통카드가 있는데도 동의없이 한사람에게만 요금부과하면 환승 할 경우엔 어떻게 할려고 그러는지 기본교육이 안되어있는거 같음.
제대로 사과받길 원하며 미답변시 환불받지 못한 한사람요금도 받으러 갈 것이고 조합에 신고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