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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불만
김윤철
90번
안녕하세요.
이건 제가 아니고 저희 아버지께서 겪으신 일이고 좀 너무하다고 그러셔서 글을 남깁니다.
21일 화요일 오전 8시25분경에 저희 아버지께서 범어사에 볼일이 있으셔서 노포동터미널에서 90번을 타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버스기사분이 사람이 버스에 타는지 머하는지 신경은 커녕 휴대폰만 보고 계셨답니다.
더욱 가관은 출발해서 범어사가는 도중 로타리인가에서 아예 휴대폰 들고 통화를 하시더랍니다.
요즘 운전중에 휴대폰쓰다가 큰사고도 많다고 하는데 삼신교통은 기사분 이런교육도 안시키나 보죠
부탁좀 하겠습니다. 교육좀 시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