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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운전 버스기사신고합니다.
이항래
50번
승무원명은 잘 모르겠구요.
2019년12월06일 오후07시 35분~40분사이에 중앙대로에 부곡우신아파트 앞에 있는 신호등에서 신호를 보고 서고 있는데 그 상황에서 버스가 신호위반을 하기 위해 비상등을 켜고 딜려오다가 신호등이 보행자 신호로 바뀌어서 횡단을 하려고 하니 버스가 급정거 했습니다. 놀라 섰는데 그 상황에서 기사가 저한테 손가락질을 하면서 욕을 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손으로 정지 신호를 가리키니 주먹을 내밀면서 심한 욕을 하는것처럼 보였습니다. 어이가 없어서 그냥 보내긴 했는데 승객을 태우고 다니는 운수 서비스업 아닌가요 아무리 그래도 손님들 타고 있는 상황에 그런 식으로 욕을 하고 그럼 되나요 시간대를 적어 놨으니 그 시간대의 녹화내용을 한번 확인해 보시고 해당 승무원을 대한 인성교육을 다시 시켜주시기바랍니다. 차량번호도 촬영한 것을 먼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징계든 교육이든 승무원의 사과글이든 진행되는 것에 대한것을 올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때 놀라게 한것도 문제인데 그런식으로 욕까지 하는 거보니 인성이 올바르지 않는 승무원인건 분명할 것이고 진행사항에 대해서는 꼭! 공지든 이메일이든 알려주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