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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신교통버스기사분이 승객으로 탓는데 저렇게 시끄러워도 되나요?
관리자
1002번
센텀에서 버스타고 범어사역에서 저녁8시15분경 하차하였습니다 근데 동래쯤왓을때 삼신교통 같은버스회사 기사분인지모르겠지만 운전사와 친분이있는거같은데 그렇게 큰소리로 떠들면서 서로 대화주고받는게 말이되나요 승객이 앞자리에서 전화하거나 떠들면 뒤로가라고 뭐라하면서 기사분아시는분이라고 저렇게 큰목소리로 전화하고 떠들고 피해주는거 아닌가요 안그래도 작은목소리도아닌데 쫌 아닌거같네요 기사분끼리 떠드는거가지고 뭐라하는거아닙니다 대화할수있겠지만 최소한의 목소리로 해야지 버스전체에 다 퍼지게 떠들면 다른사람한테 피해아닌가요 승객이 떠들면 뭐라하지를 말던가요





김남희 고객님 안녕하십니까.
삼신교통 업무계장 김도형입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차내에서는 소음이 발생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였어야 되는데 죄송합니다.
해당 버스기사는 교육을 진행하여 차후 이런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