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부쩍 더 심해지는것 같습니다.
신호 위반과 위협 운전은 예사고
신호를 넣고 차선을 변경하는데 밀러에서
보이지도 않았는데 어디서 나타 났는지
가기 가는길 막았다고 삿대질에 쌍욕까지 하고는
좌회전 차선에서 직진을 하질않나...
역주행을 하면서 정류장앞에 먼저 도착하여
대각주차를 하고 사라지질 않나....
정관 신도시 배달 오토바이 너무 많고 무법 천지가
되어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오토바이 소음만 들려도 신경이 예민해 지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우린 운전운행을 하면서 오늘도
웃으면서 하루를 즐겨야 겠지요...
혹~~~
경찰서 특별 단속 좀 안될까예

코로나 이후 배달오토바이의 증가로 인하여 사회적 이슈이기도 합니다.
생계를 위한 또하나의 직업이 생긴거죠
그러나 우리들이 제일 사고예방에 우선시 되어야 할 대상이 오토바이 입니다 .
사고시 피해보상 및 조치가 자동차보다는 어려운 현실이죠
안전운행및 친절운행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기장경찰서에 의뢰하여 전반적인 어려운 현실을 제기하여 좀더 안전한 운행을 할수 있도록 조치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