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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전기버스
양상미
50번
최근 50번 노선에 전기버스가 생겼습니다
탈때 마다 느끼는건데 버스에서 특유의 냄새와 미새먼지를 느꼈습니다
새 버스라 그럴수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몇년전 50번에 천연가스 버스가 생겼을때 (플라스틱의자에 파란색시트가 되어있음)도 났엇습니다
탈때마다 스카프나 손수건으로 코와 잎을 막야야 했고 여름엔 에어컨을 켜지면 머리위에서 같은 냄새가 났고 버스에서 내리면 입을 헹궈내야 했습니다
숨을 쉴수 없어 창문이 연리는 쪽을 찾아 않아야 했습니다 다행히 앉게 되면 창을 열고 코를 박고 숨을 쉴수밖에 없습니다 차가 멈추면 다시 코를 막아야하고 요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숨을 쉴수가 없고 눈도 따갑습니다 않았을땐 눈이라고 감고 있는데 서 있을땐 힘듬니다
출근할땐 지각할수가 없으니 어쩔수 없이 탑니다 퇴근할땐 2대 연속으로 전기차가와서 보낸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내부 뒷쪽 양쪽 천장엔 이음새 부분에 벌어진곳도 보이기도 합니다
좋은 이유로 전기차가 필요 하다보는데 저만 느끼는건지 다른사람은 견딜만 한건지 모르겠습니다

왠만하면 참아보겠는데 숨을 쉬는것도 힘들고 집에서 부산까지 한번에 가는 버스는 50번 밖에 없는데 버스를 탈때 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유해물질 검사를 해야하지 않을까요 다가올 여름도 겁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