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신교통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고객의소리

칭찬하기

HOME > 고객의소리 > 칭찬하기
148번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김지훈
148번 조명균
오늘 아침 8시쯤 명장동에서 148번을 타고 노포동까지 갔습니다. 기사님 뒷자리에 앉았는데, 기사님이 타는 손님마다 고개 숙여 인사하시고 내리는 사람한테도 마이크로 인사하시는데 친절하시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학생들한테도 고개 숙여 인사 하시고, 초등학생이 요금을 물어보니 존댓말로 대답해 주시는 것 보고 요즘 보기 힘든 어른이시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친절하신 기사님 덕분에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했기에 이 글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