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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버스 기사님 힘내세요
박채빈
1008번
오후 6시 넘어서 1008버스( 차번호 1979번 )탔는데
승객 아저씨 두명이 운행방해될 정도로 시끄럽게 하셔서 기장구조대에서
경찰 불렀어요 정말 비협조적이고 욕설하시고 위협적인 승객이었는데
저 포함 다른 승객에게 대신 죄송하다고 하시고
아무것도 아닌 사람들한테 신경 하나도 안쓰셨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