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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번 1980호 친절한 기사님
김서진
1002번 오석
안녕하세요. 2023년 8월 29일 센텀에서 덕계까지 1002번 1980호 버스를 이용한 승객입니다.
버스를 탔더니 기사님께서 한분한분께 인사를 해주셔서 타자마자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그리고 8월 29일 어제 같은 경우에는 비가 굉장히 심하게 왔기때문에 바닥이 굉장히 미끄러운 상태였기 때문에 기사님께서 "바닥이 미끄러우니까 이동하시면서 손잡이를 꼭 잡아 달라는 등의 안내멘트를 하셔서 마음이 굉장히 따뜻해졌습니다.
그리고 퇴근시간대였기 때문에 손님이 많아 서계시는 분들이 많아서 안전에 대해서 굉장히 신경을 쓰시며 멘트를 하시는 게 참 보기 좋았고, 존경스러웠습니다. 또한 버스가 고속으로 커브를 도는 구간(7번 국도)에서 기사님께서 "커브 돕니다~ 손잡이 꽉 잡아주세요~" 라고 신경써주시는 모습이 멋졌습니다. 그리고 노포역에 도착했을 때에 "노포역입니다! 고속버스 이용하실 승객께서는 여기서 하차하세요~" 라고 큰소리로 말하시는 것, 덕계시장같은 사람들이 많이 내리는 정류소에 도착했을 때에 큰소리로 정류장 이름을 외쳐주시는 것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1980호 오석 승무원님 버스 자주 이용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