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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번 기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김지현
1002번
어제(5/16) 오후 7:30분경 버스안에서 (서창방면/창기 정류소)
저희 어머니가 갑자기 쓰러지셔서 1002번 기사님께서 응급조치 해주시고
버스 세워서 119 불러주셨다고 들었습니다.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병원 도착하셔서 검사했는데 다행히 큰이상은 없다고하네요
기사님 덕분입니다.^^
같이 도와주셨던 승객분들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시한번 정말 감사드립니다.

실례가 안된다면 기사님 존함이라도 알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