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신교통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고객의소리

칭찬하기

HOME > 고객의소리 > 칭찬하기
1008번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관리자
1008번
오늘 부산대학정문에서 1008번 노선을 타고 원자력의학원 정류장에서 환승을 위해 내렸는데, 발을 헛디뎌서 발목을 삐어서 바닥에 주저앉아 있었는데 이름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승무원께서 백미러로 보시고 괜찮냐고 걱정해 주시고 건너편 정류장에서 다른 버스를 기다리고 있을 때도 지나가시면서 걱정해 주신 것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16시 약간 넘어서 원자력의학원 정류장에 하차했고 승무원은 선글라스를 끼신 분이었습니다! 감사인사를 한번 더 전하고 싶어서 올립니다!






김준석 고객님 안녕하십니까.
삼신교통 업무계장 김도형입니다.
저희 승무원의 작은 친절에 칭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고객님들을 더욱 친절하게 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