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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원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관리자
50번
7월말 오전 봉우발 50번 버스를 탔습니다.
탑승문쪽 제일 앞자리에 앉았는데 김태원 기사님이 앞자리에 앉아서 어지럽진 않은지,
에어컨이 너무 춥진 않은지 세세하게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타고 내리는 승객 모두에게 친절하게 인사해주시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덕분에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승객이 타고 출발하기전에 모든 승객이 착석했는지, 손잡이를 잡았는지 일일이 거울로 확인하시고 출발하셔서 모두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휠체어 이용하시는 할아버지가 타셨는데 할아버지가 안전하게 승하차 하실 수 있도록
친절하게 도와드렸습니다.

8월 4일 오전 8시 15분 봉우발 버스에 벌이 나왔는데 승객 한 분이 차 안에 벌이 있다고 하자마자
김태원 기사님이 파리채를 들고 직접 나셔서 잡아주셨습니다. 다른 기사님있을때도 벌이 나왔었는데 그 분은 안잡아주셔서 결국 다른 승객이 잡았습니다.

운행속도도 너무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게 잘 지켜주시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기사님의 배려심이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50번 버스를 자주 이용하는데 유독 친절하셔서 버스에 있는 카드로 이름 확인 후 글 남깁니다.
꼭 기사님께 감사하다는말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업무차장 백주영입니다.

50번을 이용하시면서 칭찬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객님께서 칭찬을 하시는 김태원승무원은 친절인사 및 안전운행을 몸소 실천을 하고

타 승무원에게도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50번 전 승무원이 승객분들 한명한명을 소중히 챙길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날씨가 아직 무더운데 건강조심하시고 좋은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