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연산동에서 수영까지 49-1 을이용하는 시민입니다~ 아침마다 짜증이나고 화딱질이나서 글올립니다 이렇게 사이트 찾아서 시간까지 들여서 글까지 올린다는건 얼마나 짜증이나 고 답답하면 그러는건지 한번더 생각해주세요 항상 49-1은 사람을짜증나게하죠 왠만하면 210번을 애용하려고 노력도 하고... 탈때마다 인사하는건 좋습니다
완전 아침 출근시간에 거북이 기어가듯이 천천히가고 수영교차로에선 충분히 신호 받아서 좌회전 받을수있는데 일부러 천천히 갑 니다 배차 간격도 웃기더군요 오늘 아침엔 11시부터 13분정도기다리다가 탔는데 수영에서 애리고 다른버스기다리는동안 2분 지나서 바로 다음차가 텅텅 빈 채로 오더군요 장난합니까?
진짜 아침마다 화딱질나서 미칩니다 물론 내가 5분더 일찎나오면 되는거지만 내차로 가면 되는거지만...
49-1 운전기사아저씨들/.. 좀 빨리빨리 운행하셔야겠네요~ 쓸데없는데선 손님안태우고 휭하니가면서 뭐하자는겁니까?
아침10시쯤에 수영교차로에 도착하는기사아저씨~ 특히 거북이 운행하지마세요~ 그다음 버스아저씨는 정상속도로 잘 가시던데... 그거타고갔다간 지각이니깐... 암튼 오늘짜증나서 분풀이하고갑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