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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흥만기사님감사합니다.
이병갑
2005년 1월 26일 오후 11시경 부산진에서 범어사로 가는 80-1 버스 안에
서 현금과 카드가 든 지갑을 잃어 버렸다.27일 오전 1시경 카드와 주민등
록 분실신고를 하는 등 무척 바쁘게 지내던 중 오후 3시경 양흥만 기사님
께서 잃어버린 본인의 지갑을 찿아 주셨다. 비록 현금이 없어진 지갑이었
지만 지갑을 찾게되어 무척 기쁘다.본인을 찿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
이신 양흥만 기사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