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1월1일저녁8시25분부터교대앞에서247번뻐스을1시간가량기다려도오지
않아지하철타고노포동내려삼신뻐스가있었지만울산뻐스타고왔읍니다.금방오
겠지하며날씨는추은데떨며1시간이나기다렸읍니다.이럴수있읍니까?좋은노선
에수익도많이올리는삼신뻐스가추은데떨고기다리는승객은아랑곳하지않고 거
기서는삼신뻐스뿐인데 뻐스회사욕하고기사들을취객이폭행하는그런일이이런
데서부터마음의골이깊어가는걸이해가감니다.저도욕이절로나오니말임니다.대
부분의승객들이노포동에서승차하는데시외란명목으로덕계까지10여분거리에시
외요금적용하며재미보는회사가이래도됩니까?이때까지하나로카드를사용했는
데이번울산뻐스타면서표을사니1200원하데요.구입하는김에10장샀지요.주위사
람들게널리알려야겠읍니다.달맞이축제에갔다오는길이라그렇지보통때는노포
동에서주로타거들랑.느껴지지는않겠지만천만분의일이라도손해볼겁니다.잘해
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