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자가 즐겨 쓰는 말은 \\"다시 한번 해보자\\"이고, 패자가 자주 쓰는 말은 \\"해봐야 별수 있나\\"입니다. 승자는 실패를 거울로 삼으며, 패자는 성공을 휴지로 삼습니다. 승자는 행동으로 말을 증명하고, 패자는 말로 행위를 증명합니다.
------------------------------------------------------------------ 제가 좋아하고 항상 마음에 세기는 글입니다. 삼신버스를 탈때마다 항상 좋은 글을 보면서 이 글을 꼭 삼신홈페이지에 올 리고 싶었는데.. 이제야 올리게되네요~ 모든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글이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