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렇케 글을드리게 되어 고마움을 표시하고싶었습니다
삼신버스 2525번을운행하시는 김덕기 기사님을 칭찬하고싶어서입니다
12월17일 광안리 가는방향으로 이차를 타게 되었는데 차에오르시는손님을
어서오세요 라고 어느손님이든 대답이 없든있든 하시는모습 내리시는손님에
게 안녕히 가세요 하는모습이 너무 좋은감정을 느끼게 되어 내릴때 유심히
처다 보았죠 역시 마찬가지였답니다
이 각박한 세상에 모범인처럼 느껴젖기에 저라도 고마움을표시해야 했기에
이글을 드립니다
김덕기 기사님 건강한 모습으로오늘도 많은손님 맞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