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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생 기사님! 감사합니다..
김 윤희
uhkimd@hanmail.net
안녕하세요.
저는 2004년 12월 8일 수요일 오후 2시 30분경 미남로타리 정류소에서
80-1번 버스를 탑승한 승객입니다.

약속 시간이 늦어 부랴부랴 버스에 탑승하였는데,
교통카드 잔액부족에 동전이 없어..
정말 난감해하고 있었습니다.

정말 죄송한 나머지 어찌 할바를 몰랐죠..
그때 이석생기사님께서 교통카드에 남은
잔액만 결제하고, 동전은 있는데로 내라고 하셨습니다.
대인이면 900원을 정상적으로 지불하여야 하는데
교통카드에 남은 잔액 400과 동전 300원을 지불하였습니다.

보통 기사님들과는 다르게 웃으시면서 \\"괜찮습니다\\"라고
오히려 저에게 친절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요즘은 대형 할인점이나 음식점등 친절교육을 많이 실시하고
있는반면 운송업체에서도 친절교육을 실시하시는것 같아
참, 새롭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삼신버스를 항상 이용해 오면서 이석생기사님만큼
안전운행에 친절한 미소를 가지신분은 처음 뵙습니다.

이석생기사님 덕분에 즐거운 하루를 보낸것 같습니다.

이석생기사님께 꼭 감사의 말씀 전해주시구요..
앞으로 삼심버스 회사에 무궁한 발전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차량번호 : 70자 2519
기사님 성함 : 이석생기사님

<기사님이 보여주신 친절 액션>

1. 친절한 응대(미소+@)

2. 안전운행

3. 맞이및 배웅인사
-> 초등학생에게도 끊임없는 인사를 하시는 모습에
정말 이분은 친절이 베이신 분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