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운전기사가 난폭운전이 아닌 안전운전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난폭운 전을 하는 기사님을 발견해서 그것을 이야기하합니다.
얼마전이었습니다(날짜가 잘 기억이 안나는군요) 48번이라는 버스를 탔었는데 차량번호는 부산 70자 2570으로 기억하고 있 습니다.그런데 같은 회사인 49-1번 148번 등 다른 버스에 비해서는 뭔가 가 다르긴 다르더군요.인사가 없다는 것부터....인사는 그렇다 치더라도 운행까지 난폭하게 해서야 되겠습니까?어찌 그렇게 난폭하실 수가 있단 말 입니까? 너무 빨리 달리시더군요.크락션 누르는 횟수만 적었지 속력은 난폭운전이 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아 또 한가지 더 생각나는게 정지선도 안 지키시 더군요.참 문제있다고 생각했죠.요즘 정지선 지킨답시고 정지선에서 한참 을 떨어져 서는 차까지 봤는데 그당시 기사님은 참 용감하게도(?)정지선 을 넘어서 서더군요. 어디다가 이야기할까하다가 홈페이지가 있길래 여기에다가 이야기해봅니다 기사님의 이름은 못봐서 모르겠지만 그분 특징이 기억나는게 선그라스를 착용하셨고 연세가 좀 있으신 것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