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신교통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고객의소리

자유게시판

HOME > 고객의소리 > 자유게시판
황당한 이야기
박호원
phowon@yahoo.co.kr
안녕하세요
전 삼신버스 잘 안타는데 최근에 한 두세번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너무 황당해서 이렇게 글올립니다
그 동안
전 버스도 타보고 택시도 타보고 했지만 이런것 첨 당했거던요
그래서 이렇게 올립니다

첫째
제가 버스를 타니 기사분께서 큰 소리로 \\"어서 오세요.반갑습니다\\"라고 하
시길레 전 아는 분인가 싶었죠 . 그런데 가만히 보니 어디서건 승차하는
승객에게 그렇게 인사하고
내리시는 승객들에게도 그렇게 하시더군요
둘째
차를 타니 버스 안이 그렇게 편한줄몰랐습니다
시에다가 꽃 그림까지 게다가 승객의 안전을 위해 설치한 손잡이들---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쓰신것들 정말 편하더군요

대중교통 특히 버스를 타면서 그렇게 편안한 기분 첨이었습니다

삼신에 종사하시는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너무도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대
중교통이용시 눈둘곳이 없어서 무료히 창밖만 보는데 그러한것 까지 배려
해주신 삼신의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이것이 제가 버스를 타고 느낀 황당한 것입니다
삼신의 회사 무궁하게 발전하시길 바라고 특히 기사분뜰께 너무 너무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