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0번 정희수 입니다. 힘든길 여유로운길 가리지 않고 32년 이라는 긴 시간을 아무사고 없이 정년 이라는 매달까지 수여받고 많이 수고하셨습니다. 사무실에서 떡,식혜를 맛있게 먹고 오후 근무를 했습니다.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300번 노선에 어린이 보호구역에 카메라가 그것도 신상으로 2개가 새롭게 탄생 하여 방긋 방긋 웃고 있습니다. 차는 천천히 가야되고 머리는 복잡해지고 ㅋㅋ 웃자고 하는 말입니다. 달려야 됩니다. ㅋㅋ 몇일 동안은 적응이 안될것 같은 느낌 입니다. 혹시 새벽에 회사근처 까지 오셨다가 돌아간적도 있을듯 합니다. 형님 참말로 많이 많이 수고 하셨습니다. 몸무게를 줄여야 할듯합니다. 살이 많이 붙었습니다..그것 말고는 좋아 보입니다.. 여지껏 앞만 보고 달려왔고 이제는 천천히하셔서 항상 좋은 일만 있고 여름건강에 조심하시고 회사에서 좋은 일이 발생 하면은 바로 소식 전해 드리겠습니다... 많이 많이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