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0월 6일 오후 3시 55분
정관 동원로얄듀크 2차 버스 정류장에 1008번 버스를 타려는데 승차거부 당했습니다.
신호를 기다리고 있어서 버스 문을 두드리도 문을 좀 열어달라고 했는데 승차거부 당했습니다.
신호가 바뀔때까지 버스 앞문에서 서 있었는데 그래도 문을 안 열어 줬습니다.
이런 사람때문에 다수의 친정한 버스 기사분께서 욕을 얻어 먹는 것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삼신교통 업무담당자입니다.

우선 저희 버스를 이용하시면서 불편함을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 정류장과 신호대기 부근 까지는 10m이상의 거리가 있습니다.

정류장 외에 승하차가 불가능합니다.

기사분이 판단하여 승차거부를 한것으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