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는 몇번의 황색 딜레마존을 갈등 하셨는지요 밟으면 벌점과 상품권을 밟으면 차내승객의 안전을 위협하게대고 순간의 찰나에 엄청난 딜레마에 빠지게되죠 그나마 여유가 있고 없고의 차이를 하루하루 전신으로 느끼게대지요 밟고 밟고 차이를 담당하는 나의 오른발은 나의 뇌 만큼이나 엄청 피로 할것입니다 찰나의 순간에 앜셀이냐 브레이크냐 선택의 기로에 서게 대지요 무엇이 문제일까요 마음의 여유일까요 아니면 시간의 여유일까요 저는 두가지가 다 라고 생각 합니다 신호등 황색 불위에 보행자 신호등에 있는 신호변경을 알려주는 숫자표시가 나오면 판단 하기가 수월하지 않을까요 (현실가능성이 ㅠㅠ) 현시즘에 운전자가 딜레마존에서 판단 하는게 어려을거 같아서저는정지선 지나는 찰나는 부드럽게 앜셀을 밟으렵니다 승객 사고 보다는 그냥 상품권이 좋을거 같네요 ㅋ 두서없이 끄적여 봤습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관리들 잘하시고 오늘도 안전운행 하세요~~
전체적인 핵심은 사고예방 . 운전자의 운전에 대한 안좋은 습관으로 인한 사고 발생 모든것은 자기자신의 마음인듯 합니다.
*딜레마존: 앞 차량이 항상 급저이 할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충분한 안전거리 확보 예측운전 금지하고 교차로 및 횡단보도에 진입시 습관적으로 속도 줄이면서(횡단보도 정지선 10m 앞부터 30km이하로 서행 이런부분을 잘 극복하여 운전할때 컨트롤을 해야만이 어의없는 사고 발생을 억제시킬수 있습니다.
노선에 전반적인 부분.사고예방.운행질서 부분에 관심도 많으시고 애착을 가져주셨어 감사를 드립니다. 노선에 팀원들을 단결하여 좋은노선을 만들어 나가도록 하시죠! 새해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