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하차일시 : 8월 22일 수요일 오후 3시 40분경 :- 노선번호 : 80번 :- 승하류명 : 승차-구서시장 하차-한아름빌라 : :학교를 마치고 오후 3:40쯤에 구서시장정류장에서 집을가려고 80번을탔습 니다. :저는 주머니에 잇는 천원과 반지를 같이꺼냇지만 돈사이에 반지를 잇던것 을 모르고 그대로 돈 넣는 통에 반지와 천원지폐를 :함께넣었습니다. :당황한 저는 그 즉시 버스기사아저씨에게 반지를 넣었다고 말씀을 드렸 고 연락처를 남긴후에 돈통안에 잇는 반지를 찾아달 :라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기사아저씨는 알았다고 하시며 다음 날인 목요일에 제 번호로 전 화를 주시겠다고 말씀을하셨습니다. :하지만 목요일이 되도 전화는 커녕 문자도 한통 오지않았습니다. :그 반지는 아버지가 제게 처음 선물하신 반지였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조 금더 정이가고 뜻이 깊은 선물이 었습이다. :돈통에 들어갔으니 없어질일은 없을 것입니다. 반지를 찾아서 제번호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