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8번으로 정관 달산 지방산단에 출근하는 회사원입니다.

새벽에 피곤한 몸으로 출근하는데 간혹 일부차량들에 리클라이닝이 않되
는 자리가 있어서 불편합니다.

혹시나 해서 드는 생각이 유지보수관계상 리클라이닝이 안되게 막아놓으
신건 아닌지 아니면 미쳐 그부분까지 생각을 못하시는게 아닐까 생각이 되
네요.

조속히 전차량 전좌석을 점검해서 모든 승객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
도록 해주시면 회사 이미지가 조금이라도 더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
다.

이상 귀사의 무궁한 발전과 무사고를 바랍니다.